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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0호]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이 이제 `예방교육 통합관리 홈페이지'(shp.mogef.go.kr) 또는 전국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 대표전화(1661-6005)를 통해 2월 7일부터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온라인 홈페이지(shp.mogef.go.kr) 신청 접수는 2월 14일부터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일일이 전국 18개 지역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을 찾아 이메일, 팩스(FAX) 등으로 신청서를 접수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13년부터 폭력예방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총 1만1천562회, 55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해마다 교육횟수와 참여자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인 전인숙 씨는 “교육과정 중 피해사례를 보며 성폭력·가정폭력피해자가 얼마나 큰 고통에 시달리고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지 알 수 있었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서 이웃에게 더 큰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부터 먼저 아동·청소년 보호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교육기회와 접근성에 한계가 있던 도서벽지, 안전취약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해 교육 사각지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2월 7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전국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 대표와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공동연수)을 열고, 교육 대상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정심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가정폭력·성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사회 전체에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예방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윤주 기자
 아울러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신청이 한결 편리해진 만큼 도서벽지, 안전취약지역주민 등을 비롯한 많은 국민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윤주 기자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홈페이지·대표전화로 신청 가능
= 김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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