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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호]법원도서관, `2017 법원사자료 기획전\' 개최
말과 글로 보는 사법의역사」라는 주제로
 법원도서관(관장 강민구)은 법원사자료의 수집·관리기관으로서, 법원사 자료의 광범위한 수집과 충실한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통해, 사법부 역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함과 아울러 법률문화의 창달을 위해 지난 29일 부터 12월 15일까지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에서 『2017 법원사자료 기획전』‘대한민국의 법과 재판-말과 글로 보는 사법의 역사’를 개최 하고있다.  『법원사자료 기획전』은 2011년 시작되어 격년마다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2011년「조선의 법과 재판」, 2013년「구한말 법과 재판」, 2015년「일제강점기 법과 재판」에 이어 올해에는 「대한민국의 법과 재판」이라는 주제로구성하였고, 광복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함께 하였던 사법사의 기억들 중 일부를 말과 글로써 돌아보자는 의미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법원도서관과 법원기록보존소 등 법원내부의 소장자료 뿐만 아니라 국가기록원, 독립기념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유관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문서류와 박물류를 전시합니다. 1953년경 법전편찬위원회의 법률초안들, 6.25전쟁 시 총알이 스쳐지나간 것으로 보이는 등기부,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첫 판결서를 비롯하여 법원기록보존소 소장 판결서 중 특정시점을 기준으로 조사한 판결서들, 1960년대 판결서 작성 시 사용되던 타자기와 2013년 문화재청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광복후 첫 판사복, 그리고 권오곤 전 재판관이 착용했던 구유고슬라비아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 법복 등을 흥미롭고 짜임새 있게 보여드릴 예정이다.  또한 국가재건비상조치법, 유신헌법 시대에 판사 재임용 탈락 사례나 긴급조치 위반사건,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이 있었던 사법부의 어두운 시절에대한 신문기사와 사진자료들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효암 이일규 전 대법원장님의 서세(逝世) 10주기를 기리는 특별 전시코너도 마련하였습니다. 효암 선생의 졸업증서와 합격증서들, 판사 임용장과 대법원장 임명장 등과 효암 선생의 대표적인 소수의견들의 일부내용을 살펴 볼 수 있다.  법원도서관 강민구 관장은 “『2017 법원사자료 기획전』을 통해 사법의현대사를 돌아보고, 현재 우리에게 남긴 교훈을 음미하며, 다가 올 미래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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