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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호]헌법재판소-법무부, `2017년 헌법사랑 토론대회\' 개최
김헌정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고기영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220여명 참석
초·중·고 200개 팀이 참가하여 대상(3), 금상(3), 은상(6), 특별상(10), 지도교사상(3) 시상
 헌법재판소와 법무부는 지난 29일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김헌정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박기태 대한변호사협회 수석 부협회장, 고기영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과 초·중·고생 및 지도교사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헌법사랑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금년에는 그동안 법무부가 주관하던 ‘청소년 헌법토론대회’와 헌법재판소가 주관하던 ‘어린이 헌법토론대회’를 통합하여, 헌법재판소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2017년 헌법사랑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대회를 통해 학교와 사회에서 일어나는 헌법적 문제와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토론하며 ‘헌법정신과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고 민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중·고 총 200개 팀이 참가하였고, 토론요지 심사, 지역 예선을 거쳐 초등부 6개팀, 중고등부 각 8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초등부 본선은 지난 8월 23일부터 1박 2일 간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이미 진행되어 천안봉명초등학교(대상), 용인보정초등학교(금상), 인천서창초등학교, 서울청운초등학교(각 은상), 부산온천초등학교, 부천계남초등학교(각 특별상)가 수상했다.  중·고등부 본선은 각 8개팀이 당일 오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토론을 진행하여 대상(2팀), 금상(2팀), 은상(4팀), 특별상(4팀)을 수상하게 되고, 대상팀을 지도하신 선생님들은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체험형 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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