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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9 호] 경찰대학, 장애우와 함께 사랑의 눈썰매
경찰대학, 장애우와 함께 사랑의 눈썰매


경찰대학(학장 서천호) 교직원 동아리「이웃사랑 섬김 봉사단」40여명은 1월 22일 오후 용인시 성복동에 소재한 아동지적장애우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 장애우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며 즐겁고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교직원들은 비교적 온정의 손길이 적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의례적 위문이 아닌 실질적으로 직접 몸으로 실천하여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산 생필품을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사전에 1:1 멘티멘토를 맺은 장애우들과 용인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으로 이동하여 교직원들이 준비한 간식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김성례 해오름의 집 원장은 “따뜻한 정이 그리운 원생들에게 함께하는 이웃이 있다는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장애우들과 함께해 준 경찰대학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경찰대학「이웃사랑 섬김 봉사단」은 교직원 60여명이 자발적인 모임으로 지난 2010년 11월에 창단하였으며 이후 15회에 걸쳐 대학 인근 용인지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 왔다.
 이들은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매달 1만원씩 적립하여 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 빨래와 함께 물품을 전달하거나 기초수급가정에 장학금 지급, 사랑의 쌀 나누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세상에 대해 따뜻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지속적인 위문과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남목 기자】
설날 전·후 특별방범 및 형사활동 추진

- 全 가용경찰력 최대한 동원, 범죄예방·검거 및 홍보활동으로 안정된 민생치안 확보 -

경찰청은 설날을 앞두고 평온한 명절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1.28부터 2.11까지 15일동안 강도높은 특별방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예방활동과 홍보를 적극 결합한 단계적 방범활동을 전개하고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등의 참여를 통해 강·절도 등 강력범죄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범죄예방 대책으로는 우선 1.28부터~2.3까지 7일간 자위방범의식 고취를 위한 對국민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며 각 지구대(파출소) 홍보 전담요원을 선정하여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와 서민밀집지역 등에 대한 방범진단은 물론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스미싱 스마트폰절도 성폭력 등 사회이슈가 되는 주요 범죄의 예방 및 대처요령 등을 홍보하여 치안활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임으로써 방범효과를 극대화 하겠다.
또한, 방범 홍보활동 후 방범취약성 정도를 기준으로 대상을 3등급(취약 우려 관심)으로 분류하여 맞춤형 순찰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단계로 2.4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2. 11까지 8일간 가용경찰력을 총 동원하여 범죄 취약장소를 집중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며 사건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검거를 할 수 있도록 지역경찰·형사 등이 참여하는 합동 FTX를 실시하여 범죄대응력을 높이고,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따라 취약 우려지역으로 분류된 장소에 대해 경찰관기동대와 상설중대 등 경찰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순찰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협력단체 및 학생·학부모들의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방범활동으로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

형사활동 대책으로는 최근 명절 기간 강력범죄가 집중된 지역 시간대를 중심으로 주기적 순찰을 실시하는 등 범죄 예방 가시적 형사활동을 전개하겠으며강력범죄 발생시, 초기에 경력을 집중하고 세밀한 탐ans 수색을 실시하는 등 사건을 조기 해결함으로써 추가 범행을 차단하는 한편명절 떡값 등을 빙자한 소상공인 상대 갈취 행위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첩보수집을 강화하고,가정폭력 등 사건에 적극 대응, 필요시 위급상황시 가택 출입확인 등 경찰활동 지침에 따라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영오 기자】
구로소방서, 전통시장 대상
재난위치 표지판 설치


전통시장에서 화재발생 시 119신고요령이 한층 쉬워진다. 서울특별시 구로소방서(서장 유건철)는 28일, 구로시장, 현대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10곳에 ‘재난위치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재난위치 표지판은, 구조가 복잡하고 미로형태인 전통시장에 대해 정확한 화재지점 파악으로 효과적인 소방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하고자 화재발생 시 신고구역을 시장별로 각각 2곳씩을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로소방서 관계자는 재난위치표지판 설치 후 전통시장 관리카드를 재정비하고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지휘차, 소방펌프차 등에 비치하여 현장 활동 시 적극 활용하여 현장대응능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119신고요령은 주민들이 표지판을 보고 “○○시장, ○구역에 화재가 났어요”라고 신고만 하면 보다 신속하게 소방작전을 펼칠 수 있게 된다.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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