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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91 호] 정홍원 총리, 종로소방서 및 인사동 화재현장 방문”
정홍원 총리, 종로소방서 및 인사동 화재현장 방문”
안전의식 개선과 사전실태조사로 안전사고 예방 당부


정홍원 신임 국무총리는, 종로소방서와 인사동 화재현장을 잇따라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고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을 당부하였다.
 정 총리의 이번 방문은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17일 발생한 인사동 화재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루어졌다.
 종로소방서를 방문한 정 총리는,안전사고의 방지는 정부의 사전예방 노력과 함께 일반시민의 안전의식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번 인사동 화재를 계기로 건물주, 음식점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홍보,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다시는 이런 화재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화재진압, 구조구급 과정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방관들의 순직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소방대원의 안전과 효과적인 소방활동에 초점을 맞춘 현장대응체계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어서, 정 총리는 인사동 화재현장을 방문,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가 안전한 사회 구현이라며, “평상시에 현장의 문제점과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고민하여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이번 인사동 화재사고도 목조건물 밀집지역에 대한 실태를 사전에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준비하였다면 예방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사전실태조사의 시스템화를 주문하였다.
 또한, 정 총리는 소방관계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의 최첨병이라는 점을 항상 인식하고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 임무수행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로서도 뒷받침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격려하였다.
【김영오 기자】
경찰청, `부패 One Strike Out' 첫 적용
수사부서 등 주요보직 영구 배제


경찰청(청장 김기용)은 올해 1월부터 시행한 ‘부패 One Strike Out’ 제도를 엄격하게 적용, 수사, 형사, 풍속단속, 경리 등 6,700여개의 주요보직에 대해 부패 전력자의 보직공모를 원천 차단하고, 기존에 근무하고 있던 경기청 某 경찰서 수사부서 경감급 팀장 등 총 5명에 대해 타부서로 전보하는 등 이 제도에 따라 인사조치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경찰에서는 금품수수 등 부정부패를 저지른 경찰관에 대해서는 파면?해임처분을 통해 경찰 신분을 박탈하는 등 엄중하게 대처해왔으며 특히, 금년부터는 새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보다 강력한 부패 근절의지를 천명하고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비록 소송 등을 통해 경찰직으로 복직되더라도 서장·지구대장·파출소장 등 경찰관서장과 수사·형사·풍속단속 등의 주요부서에 퇴직시까지 영구적으로 근무할 수 없도록 하는 ‘부패 One Strike Out’ 제도를 도입, 올해 정기 인사시 처음으로 적용하였다.
 앞으로 경찰청은 총경이상 고위직 인사에서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여 지방경찰청장·경찰서장 등 주요 대상 직위에 부적격자를 원천 배제시킬 예정이며 이러한 고강도 반부패 정책을 통해 조직 전체 경찰관의 청렴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 정부 14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민생치안 역량강화 기반 조성」을 위한 ‘총경이상 고위직 청렴도 평가’ 등 반부패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치안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인적쇄신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경찰로 거듭나 국민신뢰를 토대로 국민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하영봉 기자】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
성폭력 특별수사대 발대식 개최
성·가정·학교폭력과 불량식품 척결 위한 컨트럴 타워 구축


경찰청(청장 김기용)은 지난 27일 경찰청 2층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성.가정.학교폭력과 불량식품 척결을 위한 경찰의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는 경찰청 차장 주관으로 전담조직 마련, 법령.제도 정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치안정책 개발 등을 통해 4대 사회악 척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경찰청에 이어 全 지방청. 경찰서에도 설치.운영될 계획이다.
 출범식에 이어 경찰은 11:00 대강당에서 4대 사회악 척결의 첫 단추를 끼게 될 성폭력 특별수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장애인 성폭력 사건과 장기 소재 불명의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에 대한 전담 수사체계를 마련하였다. 성폭력 특별수사대는 각 지방청 여성청소년계에 최대 26명에서 최소 10명으로 구성(총 16개隊 208명)되었으며, 신속한 사건 수사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구대. 파출소와 같이 24시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특별수사대 요원들은 성폭력 전담 수사라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로 수사.여청 경력자로 선발되었으며, 성폭력 피해자가 대부분 아동과 여성인 점이 고려되어 이들의 보호.지원을 위한 여경도 총 61명(29.7%)이 선발 배치되었다.
 앞으로 성폭력 특별수사대는 아동.장애인 성폭력 사건을 전담 수사할 예정으로 사건 발생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원스톱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가해자에 대한 검거와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광역 성범죄 등 중요 성폭력 사건과 중요 학교. 가정폭력 사건 수사도 담당할 예정이며, 신상정보 등록 성범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해 2개월 이상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이들에 대한 추적수사도 전담하게 된다.
 앞으로도 경찰은 성폭력 척결을 위해 여청.형사로 이원화되어 있는 성폭력 수사시스템을 개선, 경찰서 단위에도 성폭력 전담수사팀 (SVU : Special Victims Unit)을 신설하여 아동.장애인 뿐 아니라 성인대상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 수사와 피해자 보호 업무도 여청부서로 일원화하고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증가에 맞춰 현재 전국 346명인 관리 인력의 증원을 추진, 현재 형사에서 관리 중인 성폭력 우범자도 여청에서 전담토록 하여 성폭력 범죄자의 관리 또한 일원화할 계획이며 여성가족부와 협조, 현재 22개소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지원센터를 5년내 60개까지 확대.설치하여 원거리로 인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지원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찰청은 오늘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출범과 성폭력 특별수사대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4대 사회악 척결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에게도 4대 사회악이 완전히 척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안재완 기자】




2013년 대구경찰청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은 3월 4일 대구지방경찰청 10층 무학마루에서 지방청 각 과장 및 경감이상 계장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대구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업무보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인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단속) 척결 등 2013년 추진할 주요업무계획을 새 정부 출범과 동시 수립, 새 희망을 여는 치안 플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아동, 여성 대상 성폭력과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강,절도 사범 예방 및 조기 검거, 특히 절도범죄 10%감소로 시민들이 몸소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이고 또한 서민상행위 침해사범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하여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교차로에 책임경찰관을 지정, 정체구역에서 상시 관리하여 교통소통위주의 경찰활동을 강화한다. 등 시민 앞으로 다가가는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정우 기자】

 국민 불신 조장 시키는 유해 먹거리 ‘철퇴’

위해식품을 판매·유통·가공하다가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허위로 중량을 표기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박 대통령의 ‘4대 사회악’ 근절 공약사항의 하나인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수산물 가공 단계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을 첨가하는 행위에 대해 해경이 특별단속을 예고하고 나섰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구관호)는 부당 이득을 목적으로 수산물을 불법가공하거나 인체 유해한 화학약품을 첨가하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 동안 특별 단속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서 들여오는 해삼과 참소라 등을 양잿물에 담가 무게를 늘려 전국 음식점에 판매한 업자가 붙잡힌 데 이어, 값싼 원양산 흑조기 51톤을 제수용 굴비로 둔갑시켜 시중에 판매하는 등 유해 수산물이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등 불법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다.
 군산해경은 이 같은 수산물 불법 가공·유통의 음성적 행위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 유통망을 보유한 점들을 감안할 때, 우리 지역의 경우에도 안심할 수 없다고 보고 특별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산물에 유해물질을 함유해 가공·유통하는 행위 ▲수산물 중량 허위 표시 가공·유통 행위 ▲수산물 원산지 위반(허위 표시)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이 실시된다.
 이를 위해 지난 달 부터 이와 관련한 첩보 수집활동에 돌입했으며, 권역별 5개 수사 전담반을 편성·운영하고 수산물의 수입·가공·유통·구매과정 까지 추적하는 등 전방위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구체적 범죄 행위가 들어날 경우 전국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시중 유통 제품을 전량 압수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김일평 수사과장은 “유해 수산물의 제조·가공 행위는 주로 야간이나 은밀한 곳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착안해 수사에 임할 계획이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사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철 기자】
 
구로소방서, 소망데이케어센터 찾아가는 소방안전 실습교육


구로소방서(서장 유건철)는 6일 오후 2시, 구로구 오류동 소재 소망데이케어센터 4층 생활실에서 어르신 및 요양보호사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예방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노인장기요양기관의 경우 화재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전열기 등 난방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비롯해 화재발생 시 초기대처 요령,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건물에 갇혔을 경우 바람직한 대피방법, 그리고 포그액 소화기를 이용한 가상화재 진압훈련을 실습했다.
 또한 치아가 없는 노인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은 기도폐쇄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과 심정지에 따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을 마네킹을 활용하여 체험실습을 실시했다.
【박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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