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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0 호] 동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민원 119 인원 확대!
2월18일부터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 확대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2월 18일부터 각종 산림피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을 시작한다.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인명·재산상 피해를 줄 수 있는 산림 내 피해 우려목 제거 등 산림 현장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2013년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에 착수한다.
 지난해 동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패트롤은 피해목 805여 본을 제거하고 산림경관을 32km 정비하는 등 총 134건의 산림피해민원을 해결하였다.
 올해부터는 각종 증가하는 산림피해와 국민생활에 피해를 주는 산림현장 민원을 더욱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숲가꾸기 패트롤을 기존 1개단(5명)에서 3개단(동부지방청, 평창, 태백, 15명)으로 늘려 운영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올해는 3개단 15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만큼 덩굴류 및 피해 목 제거 등 산림현장민원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산림으로부터 받는 주민생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흥도 기자】
2014년까지 400억들여 백두대간마루금에
문화·역사·생태 체험공간 조성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전라북도 남원시와 함께 백두대간 마루금이 지나는 남원시 운봉읍 일원에 2014년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백두대간 생태체험 교육장을 만들기로 했다.
 3만3000여㎡의 면적에 400억원(국비 200억원, 지방비 2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백두대간 산림생태교육장은 한반도 생태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을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이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지리산 둘레길과 백두대간 마루금에 연접해 한반도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남원 백두대간 산림생태교육장에는 백두대간 테마로드, 산악 모험원, 숲속 휴양원 등 체험휴양시설이 들어서고 야생 동·식물전시관을 포함하는 국내 최초의 4계절 테마파크형 생태문화전시관도 만들어진다.
 생태문화전시관 예정지인 운봉 노치마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백두대간 마루금이 지나가는 마을로 영호남의 주요 분수령(分水嶺)이다. 이곳에서 동쪽으로 흐른 물은 진주 남강을 지나 낙동강에 닿고, 서쪽으로 흐른 물은 남원 요천을 지나 섬진강에 합류한다.
 산림청은 생태교육장이 완공되면 지리산 둘레길과 바래봉 철쭉군락지와 연계,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산림청은 충북 괴산, 경북 상주, 강원 양양 등 3곳에서 백두대간 산림생태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2015년까지 남원을 비롯해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경남 거창과 전남 구례에도 생태교육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전라북도 남원시와 함께 백두대간 마루금이 지나는 남원시 운봉읍 일원에 2014년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백두대간 생태체험 교육장을 만들기로 했다.
 3만3000여㎡의 면적에 400억원(국비 200억원, 지방비 2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백두대간 산림생태교육장은 한반도 생태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을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이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지리산 둘레길과 백두대간 마루금에 연접해 한반도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남원 백두대간 산림생태교육장에는 백두대간 테마로드, 산악 모험원, 숲속 휴양원 등 체험휴양시설이 들어서고 야생 동·식물전시관을 포함하는 국내 최초의 4계절 테마파크형 생태문화전시관도 만들어진다.
 생태문화전시관 예정지인 운봉 노치마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백두대간 마루금이 지나가는 마을로 영호남의 주요 분수령(分水嶺)이다. 이곳에서 동쪽으로 흐른 물은 진주 남강을 지나 낙동강에 닿고, 서쪽으로 흐른 물은 남원 요천을 지나 섬진강에 합류한다.
 산림청은 생태교육장이 완공되면 지리산 둘레길과 바래봉 철쭉군락지와 연계,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산림청은 충북 괴산, 경북 상주, 강원 양양 등 3곳에서 백두대간 산림생태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2015년까지 남원을 비롯해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경남 거창과 전남 구례에도 생태교육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환경부 직원들, 케냐 청소년에게 희망을 선물하다
초등학생 2,500명에게 교복,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 2,500달러 전달
2011년부터 시작된 나눔·봉사 활동이 꾸준히 확산


환경부 유영숙 장관과 임직원들은 아프리카의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한 ‘제3차 아프리카 청소년 돕기’ 행사를 18일 아프리카 케냐 현지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약 2,900만원의 재원으로 추진되며, 케냐 초등학교 학생 2,500여명에게 미화 총 2만 5,000달러 상당의 교복을 선물하고,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 총 2,500여 달러를 전달한다.
 이를 위해 제27차 UNEP 집행이사회 및 세계환경장관포럼에 참석차 케냐를 방문하는 윤종수 환경부 차관이 18일 케냐 나이로비 외곽의 슬럼가에 위치한 키보코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하는 교복은 케냐 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나라 비정부조직(NGO,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이 설립해 운영 중인 ‘옹가타롱가이 직업훈련원’에서 제작한 것으로 케냐 직업훈련원을 지원하는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교복 한 벌이 비록 크지는 않지만 환경부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함께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케냐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케냐 사람들에게 한국을 새롭게 인식시킨다는 점에서 한 벌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케냐 청소년을 돕는 나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의 케냐 청소년 지원활동은 나눔·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추진됐다.
 환경부 직원들은 영화 ‘울지마 톤즈’를 통해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본 것을 계기로 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내부 분위기가 조성되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이후 환경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계환경계획(UNEP)이 케냐에 위치해 있는 것을 인연으로 케냐를 지원국으로 선정했다.
 2012년 2차 행사로 1,500명의 케냐 청소년에게 교복을, 4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남목 기자】
울릉도·독도, 제주도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받아
환경부, 20일 국내 최초 국가지질공원 울릉도·독도 및 제주도에 인증서 수여


울릉도·독도와 제주도가 국내 최초 국가지질공원으로서 공식 인증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서게 됐다.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20일 여의도 렉싱턴호텔(2층 그린위치홀)에서 경상북도 이주석 행 정부지사, 최수일 울릉군수, 제주도 김선우 환경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질공원 인증서와 인증동판 수여식을 가졌다.
 지질공원은 희귀하고 교육가치가 높은 지질명소를 보존해 교육과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울릉도·독도와 제주도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12월 27일 인증됐다.
 환경부는 이번 인증서 및 인증동판 수여식과 병행해 지질공원 운영 지방자치단체(경상북도, 울릉군, 제주도)와 인증준비 지자체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질공원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자 국가·지자체·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지질공원 워크숍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설치된 서울 공덕동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사무국 개소식을 거행했으며, 앞으로 사무국은 국가지질공원망 운영, 신규인증 등 지원업무와 세계지질공원 인증 과정에서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해 지질유산도 잘 보전하고, 이를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세걸 기자】
  우리나라 국립공원 자산가치 약 103조 4천억원
20개 국립공원, 국민 1인당 207만원 가치 제공. 경제적 가치는 북한산, 지리산, 설악산 순으로 높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2012년 20개 국립공원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한 결과, 2007년 조사 때보다 39조원 증가한 103조 4,000억원으로 평가됐다고 18일 발표했다.
 국립공원이 국민 1인당 207만원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경제적 가치가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9조 2,000억원으로 평가됐다.
 다음으로는 지리산 8조 2,000억원, 설악산 7조 7,000억원, 속리산 6조 6,000억원 순이었으며, 가장 낮은 국립공원은 치악산으로 1조 6,000억원의 자산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국립공원 가치가 2007년 조사 때보다 39조원 증가한 것은 평가대상 국립공원이 18개에서 20개로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립공원 가치는 국립공원의 동물, 식물, 경관 등을 보존하기 위해 1가구가 1년간 기꺼이 지불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한 금액인 보존가치와 한 사람이 국립공원을 한 번 방문할 때 얻어지는 가치를 금액으로 계량화한 이용가치로 구분된다.
 이중 20개 국립공원 평균 지불의사 금액은 1만 3,348원으로 1만 667원을 기록한 2007년 조사 때보다 약 2,700원 높아져 국립공원 보존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개별 국립공원의 보존가치는 북한산이 가장 많은 2만 289원이었으며 지리산이 1만 9,106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용가치는 설악산이 2만 107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지리산이 1만 8,361원으로 두 번째 높았다.
 20개 국립공원의 이용가치 평균은 1만 1,827원이었다.
 공단 정광수 이사장은 “국립공원의 가치를 경제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국립공원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국립공원의 가치는 국민들의 국립공원 보호 의식이 높아질수록 더 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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