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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호]서울동대문 소방서 명예로운 퇴임식 가져
동대문구
 강경철 센터장은 1986년 12월 10일 용산소방서에서 처음 근무를 시작으로 재임중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라는 막중한 사명을 가슴에 품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많은 생명을 구 할수 있었다고 한다.  이날 같이 퇴임을 가진 김태영, 명석봉 팀장은 30여년 공직생활에서 이름만 들어도 가슴아픈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걸고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이라고 한다. 강경철, 김태영, 명석봉 퇴임자는 30여년 공직생활 공로를 인정해 정부가 주는 옥조근조 훈장을 받았다. 이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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