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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8호]싱가폴 회담 이후가 상당히 위험하다
社 說
 트럼프를 비하하고 김정은을 치켜세우는 언론이 나중에 역사적 심판에서 희비가 갈릴 것 같다.  리비아, 시리아와 이란이 몰매 맞는 것 보았는가? 사우디, 영국,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은 용감한 `동맹국' 아닌가? 나토군은 러시아를 맡고, 미국은 호주, 캐나다, 일본과 함께 `동북 아시아'를 지키고 있다. 미국이 중국의 평창주의를 경계하면서 남지나해 접근을 베트남, 필리핀, 일본과 함께 틀어막고 있으며 무역 관세 폭탄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시리아, 이란에 대해서는 무차별 폭격하는 미국이 왜 북한에 대해서는 그처럼 관대(?)할까? 아니면 미국도 중국처럼 `그림속 호랑이'일까? 차라리 스탈린, 히틀러, 토요토미 히데요시, 카스트르, 후세인 가다피, 모택동 등을 불러 `악한 사상' 바꾸라고 해보라.  북한이 과연 북한 내부세력, 중국의 속삭임, 미국의 감칠맛 당근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을까?  찌는듯한 7∼8월 만주 벌판 죽음의 황사가 북한으로 휘몰아 갈 듯하다. 싱가폴 회담이 과연 `독일까? 약일까?' 우리는 지켜보면 되고 그들에게는 `숙명'이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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