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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8호]대한민국 군대 믿음직스럽다
컬 럼

김 철 수 국장
 대한민국의 군대는 `세계 강병' 15개국 안에 든다고 한다. 유엔이 한국전쟁, 월남전쟁, 해외파병 등의 실전자료를 통해 한국군을 세계 강대군으로 인정하고 있다.  현재 세계국가 중 핵무기 보유국이 8국이고, 이 중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 달라는 북한과 핵 보유가 아리송한 이스라엘이 일체 함구한 가운데 이란과 시리아가 핵장난하다가 2018년 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사우디 등 연합군에 의해 토마미사일 정밀 타격 받아 박살났는데도 여전히 입다물고 있다.  그런 와중에 미북 싱가폴회담이 열려 트럼프의 전략이 눈에 보이게 되고, 김정은의 행보가 세계 언론의 집중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좌파 정권과 우파 논객들이 연일 미국과 북한의 동향을 논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전사, 예비군, 전투경찰대, 공익요원군, 여군 등이 서슬이 퍼런 눈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  3면이 바다이고, 155마일 국경선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고, 북한의 정규군이 38선을 넘는 순간 모두 숯덩이가 되며 땅굴로 기어 나올 경우 땅굴 입구에서 쏜 지랄탄으로 북한 특수 부대 20만명은 땅속에서 생매장 당하게 된다. 월맹군 베트콩의 땅굴작전을 연구한 미군, 한국군의 `땅굴 대비 전략'을 아는 기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면 된다.  지구촌에서 이제 `분단국가'는 한국과 북한 뿐이다. 그리고 68년간 `전쟁 중' 아닌가? 내일이면 비극의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엄마, 배고파. 어여 일어나유. 동생 젖도 줘요.' 죽은 엄마를 붙들고 울부짖는 7살 여자애와 2살 남자애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것 같다. 내일 6월25일은 동란, 사변, 전쟁이 터진 날 아닌가? 폐허속 서울에서 울부짖던 이 아이들이 지금 75세, 70세로 엄마 아빠없이 살아왔다. 이들을 보살펴준 한양운님(99세, 고아원 723개 설립 김두한협객의 스승, 일명 쌍칼협객)께서 보살핀 전쟁고아들 약 10만명(가족 포함)이 오래전 서울 연신내에 모였다 한다. 아직 건강하시고 120세까지도 사실 자신이 있다 하시니 의지가 참으로 강하신 것 같다.  한국군 육군대장 윗계급이 뭘까? 하사, 중사, 상사,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순이고 훈련병, 이등병, 일등병, 상등병, 병장인데 사병들은 우스개 소리로 별4개 위 병장 군대 최고 `강한 병사'로 지칭되고 있는 것이다. 국토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할 `예비역 병장'은 언제나 중공군이 쳐들어와도 예비군 예비역으로 전투에 임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  68년 전 비겁하게 새벽 4시 20분에 38선을 넘은 괴뢰군을 잘 막아내고 오히려 북진하려고 했던 용감한 한국군이었다. 개성전투, 동두천, 춘천, 강릉 전투에서 북한군을 무찌른 국군이 포천 전투에서 밀려 의정부, 창동, 미아리고개(북대문) 전투에서 참패하여 서울이 적화된 전투였다.  미군 유해는 고향으로 가는데 국군 유해는 왜 못 오는가? 이 책임은 노태우부터 역대 대통령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북한에 퍼 줄 때 유해 송환을 했어야 했다. 민족성이 부족한 역대 대통령들을 분석하는 `논객'이 나타나길 바란다.  전군 특수부대 군복들이 자랑스럽다. 이 군복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살릴 것이다. 국제 정세가 혼미하고 아리송하지만, 든든한 60만 대군과 250만 예비군 예비역을 우리 국민들은 믿는다. 삐딱이 국민도 있지만 개의치 말고 국방을 튼튼히 지켜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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